왜 유럽직수입 패시브하우스인가?
패시브하우스의 원조는 독일입니다. 즉 유럽이죠.
패시브하우스는 유럽이 원조이고 가장 앞선 패시브하우스 시공 능력, 제작능력을
가지고 있는곳 역시 바로 유럽입니다.
국내에서는 목조주택 시공을 위해서 구조목 등 모든 목자재를
수입 할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게 목자재 수입을 해서, 국내의 높은 인건비로 패시브하우스를 제작 하는것 보다
유럽에서 아예 패널라이징된 주택을 직수입, 시공 하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입니다
단열, 방음, 안전성, 내구성 등이 국내의 패시브하우스 보다 월등한 수준이며
특히 단열의 경우 국내 패시브하우스의 외벽 열관류율이 0.15 수준에 지나지 않지만
유럽의 전문 패시브하우스 제작, 시공업체들의 경우 외벽 열관류율이 0.09-0.09
수준이기 때문에 월등한 단열 성능을 가지고 있고 이건 패시브하우스 시공의
가장 기본중의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