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유럽식 패시브하우스


공학목재 I-JOIST 로 제작한
외벽두께 424mm 
목조패널 패시브하우스

단열재 두께 400mm 외벽두께 424mm
내/외장 마감후 벽체두께 520mm
외벽 기준 열관류율 0.091 수준의 상상을 초월하는 단열/방음
최고의 단열재인 STEICO 의 WOOD FIBRE 사용
공학목재로 제작한 목조패널은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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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레하우 3중시스템창호

패시브하우스 인증 창호인 독일제 레하우 3중시스템창호
창호로 인한 열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패시브하우스 인증창호로
레하우 외 동급 독일제 창호로도 시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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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교가 없이 완벽한 기밀성

공장에서 정밀하게 재단한 후 패널라이징
벽체에 창호까지 시공을 한후 국내로 수입
완벽한 기밀성으로 패시브하우로써의 기능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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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 열회수환기장치.

패시브하우스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하는 열회수환기장치
패시브하우스에 설치해야 하는 필수 장비로 주택의 온도,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고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유해물질도 전부 
차단을 해 주는 패시브하우스의 핵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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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는
반드시
남향 시공.

패시브하우느는 반드시 남향으로 시공 해야 합니다.
낮동안 패시브하우스는 햇볕을 받으면서 집이 데워 지고
온도가 너무 높으면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배출 하면서
패시브하우스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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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럽직수입 패시브하우스인가?

패시브하우스의 원조는 독일입니다. 즉 유럽이죠.

패시브하우스는 유럽이 원조이고 가장 앞선 패시브하우스 시공 능력, 제작능력을 
가지고 있는곳 역시 바로 유럽입니다.

국내에서는 목조주택 시공을 위해서 구조목 등 모든 목자재를 
수입 할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게 목자재 수입을 해서, 국내의 높은 인건비로 패시브하우스를 제작 하는것 보다
유럽에서 아예 패널라이징된 주택을 직수입, 시공 하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입니다
단열, 방음, 안전성, 내구성 등이 국내의 패시브하우스 보다 월등한 수준이며
특히 단열의 경우 국내 패시브하우스의 외벽 열관류율이 0.15 수준에 지나지 않지만
유럽의 전문 패시브하우스 제작, 시공업체들의 경우 외벽 열관류율이 0.09-0.09
수준이기 때문에 월등한 단열 성능을 가지고 있고 이건 패시브하우스 시공의
가장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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